서로를 첫눈에 반한 카리나와 이재욱, 밀라노에서의 연인

서로를 첫눈에 반한 카리나와 이재욱 밀라노에서의 연인1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밀라노에서 연인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카리나의 이상형은 “흑발, 손발이 크고, 키 180 이상, 웃는 모습이 예쁜, 예의 바른 남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욱은 키가 187cm로, 손과 발이 크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그의 설렘 유발 왕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밝은 미소로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욱은 드라마 ‘환혼’과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 극강의 얼굴 조합을 선보였으며, 지난달 14일에는 ‘프라다’ 컬렉션에 함께 참석하여 프론트로우에서 빛을 발하였습니다. 이 때 글로벌 팬들은 카리나와 이재욱의 조합을 환호하였습니다.

서로를 첫눈에 반한 카리나와 이재욱 밀라노에서의 연인2

두 사람은 밀라노에서의 인연을 서울에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공연과 드라마 스케줄 사이에도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둘의 친구는 “아마도,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카리나는 현재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로 이재욱이 사는 동네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늦은 밤에는 사람이 없는 주택가 공원에서 조용히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재욱은 떠오르는 글로벌 배우로, 드라마 ‘로얄로더’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할 계획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가제)도 촬영 중입니다¹. 이제 그들은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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